촉촉히 내린 길가의 이슬....... 厭읍(젖을읍,웅덩이업, 흐를압)行露(염읍행로) ---촉촉히 내린 길가의 이슬 豈不夙夜(기불숙야) ---어찌 새벽 밤을 가리랴 마는 謂行多露(위행다로) ---길에 이슬이 많기도 하여라 誰謂雀無角(수위작무각) ---뉘라서 말했느냐 참새에 뿔 없다고 何以穿我屋(하이천아옥) ---무엇으로 지붕은 어.. 시경 2008.12.26
풀벌레는 울어대고............. 요요(벌레소리요)草蟲(요요초충) ---풀벌레는 울어대고 적적(빠른모양적, 재촉할촉)阜종(적적부종) ---메뚜기는 뛰나는데 未見君子(미견군자) ---임을 볼 수없어서 憂心沖沖(우심충충) ---근심걱정 가득하네 亦其見止(역기견지) ---이제 다시 만나뵈어 亦旣구止(역기구지) ---사랑 다시 받게 .. 시경 2008.12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