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사록

제주한라산5

관기소양 2018. 1. 18. 11:42


















    明道先生曰 一命之士 苟存心於愛物 於人必有所濟

----명도선생이 말하기를"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일명(一命)의 관리

     자라도 진실로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람에 대하여 반

     드시 구제할 수 있을 것이다." 하였다.

***일명지사-일명은 처음 관등을 받고 관리가 된 것을 말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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