視의 箴에 말하였다.
마음은 본디 허하니 사물을 따름에 자취가 없다. 이를 부림에
요령이 있으니 보는 이가 법이된다.가려놓고 앞에서 사귀면
그 마음은 옮겨 가나니, 이를 밖에서 제재하여 써 그 안을
편안하게 하라. 극기복례하면 오래 머물면서 참되느니라.
聽의 箴에 말하였다.
사람에게 상도를 굳게 지킴이 있음은 천성에 근거하지마는
지각이 유혹되고 사물이 변화되어 드디어 그 바름을 잃어
버림이라. 높은 선각자들은 그침을 알아서 정함이 있었다.
사악함을 막고 참을 보존하여 예가 아니면 듣지 말았느니라.
(양주 광적면 개래비빙장> ***자기 땅도 안닌데 불법으로 주차비를 받고 있음.영수증도 안주고 ,고발조치 해야함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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